사우스바운드 : 죽음의 고속도로 (Southbound,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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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바운드 : 죽음의 고속도로 (Southbound, 2015)

 

공포 | 미국 | 2016.08.15 개봉 | 89분 |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 라디오 사일런스, 록산 벤자민, 데이비드 브룩크너, 패트릭 호바스

주연 | 채드 빌렐라, 맷 베티넬리 올핀, 케이트 비핸

 


 

V/H/S와 비슷한 옴니버스영화입니다.

다른점은 V/H/S는 각기 다른 장소에서 이뤄지는데 이 영화는 동일한 장소/시간 속에 각기 다른 사연을 담고 있습니다.

영화속에는 5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국내 포스터만 보게 될 경우 크리쳐 영화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포스터에 나오는 크리쳐는 영화속 이야기중에 등장함으로 전체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진 않습니다.

해외포스터가 들어올 수는 있어도 나갈 수 없는 죽음의 고속도로라는 부제와 잘 어울립니다.

 

이 영화는 줄거리를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바로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주의. 스포일러(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 및 개인적인 견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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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몸에 피를 잔뜩 묻힌 두명의 남자(밋치, 잭)가 차를 타고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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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고 오프닝에 등장한 남자들은 도로번호가 지워진 남행 고속도로에 진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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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인근에 있는 마을과 주유소를 발견한 남자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합니다.

잭이 계산하기 위해 카운터에 다가가고 카운터 여성은 힘든 밤이었냐며 질문을 합니다.

알송달송한 질문에 그렇다며 대충 대답을 하고 잭은 화장실에 피를 씻어내기 위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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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씻고 나온 밋치는 앉아 기다리고 있다 건물이 흔들리는 걸 보고 주변을 둘러보지만 아무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창밖에 이상한 물체가 허공에 떠 있는걸 보게 됩니다.

화장실에서 잭은 옷을 탈의하려는 순간 옷이 잡아당겨져 죽을 뻔한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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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탈출하고 주변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이상함을 느낀 잭은 밋치와 함께 서둘러 차를 타고 벗어나려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달려도 출발했던 주유소에 오게 되자 좌절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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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속도로가 아닌 곳으로 달려가봅니다.

밋치는 더이상 도망갈 수 없다며 차를 세워달라고 하고 빠져나가려는 잭과 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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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은 홀로 차를 타고 가려는 순간 괴물이 등장하여 공격받게 되고 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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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치는 자신을 죽이려 하지 않고 안내(?)하는 괴물을 따라갑니다.

그리고 괴물이 안내한 방에 들어서자 자신의 딸 캐서린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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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치는 딸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수색하게 됩니다.

그리고 괴물은 밋치가 하는 행동을 보고만 있게 됩니다.

한편 밖에서 객실 청소부가 밋치가 들어간 방에 방해금지 표시를 걸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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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치가 들어간 옆 객실에서 투숙객들이 일어납니다.

공연을 하기 위해 3명의 여성밴드그룹은 일어나자마자 공연장소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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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사진도 찍고 여행분위기를 내던 여성밴드그룹은 타이어 펑크로 인해 이동이 불가능해집니다.

보험사에 연락을 해보았지만 위치를 알 수 없어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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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은 챙겨둔 술을 먹으며 차에서 노숙하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한대의 차량이 일행들 근처를 지나가게 되고 친절한 노부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밴드일행이었던 아바는 너무나 친절한 부부에게 위화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바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부부의 집으로 초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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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와 차량정비를 도와준다는 다른 가족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게 됩니다.

이상한 기도문과 이상한 가족들을 보고 아바는 더욱 불안해 합니다.

채식주의자였던 아바는 권유한 고기(?)를 먹지 않고 저녁식사는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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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는 내일있을 공연과 웬지 모를 불안함으로 인해 멤버들에게 차로 돌아가길 권유합니다.

하지만 멤버들은 과거 죽은 멤버 알렉스를 들먹이며 반대합니다.

기분상해진 아바는 반박하려 했지만 멤버들이 갑자기 검은 액체를 토하면서 노부부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멤버들은 노부부로부터 받은 약을 먹고 곧바로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두 멤버의 행동이 이상해지기 시작합니다.

 

불안한 아바는 서랍을 확인하다 발견한 칼을 소지한채 멤버들 곁에서 잠을 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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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죽은 알렉스를 만난 아바는 곧바로 잠에서 깹니다.

자던 멤버들이 없자 창문을 통해 노부부를 따라 가고 있는 멤버들을 발견합니다.

몰래 뒤따라 간 아바는 그곳에서 이상한 종교의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놀란 아바는 도망치다 덫에 걸리게 되고 이상해진 멤버들이 뒤따라오지만 가까스로 홀로 탈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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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던 아바는 마주편에서 오는 차량 불빛을 보고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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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는 아내가 보내준 사진을 보며 운전중이었습니다.

마침 아바가 루카스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고 루카스는 아바를 미처 보지 못하고 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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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있던 루카스는 다친 아바를 두고 가지 않고 911에 연락하여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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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에서 루카스에게 근처 마을로 옮기도록 지시합니다.

마을로 들어온 루카스는 인적없는 마을에 신경쓸 겨를도 없이 병원을 발견하게 되고 곧바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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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들어간 루카스는 텅빈 내부를 보고 절망하며 사람을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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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911에서는 루카스에게 직접 아바를 응급치료하도록 지시를 하게 됩니다.

루카스는 911에서 알려준데로 조치를 합니다.

하지만 아바는 결국 숨을 거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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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911이라고 여겼던 상대측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루카스는 911이 아닌 다른 이에게 농락당한걸 알고 절망합니다.

그리고 병원을 나서려는데 출구가 굳게 닫혀 나갈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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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거둔 아바 근처에 놔둔 전화기의 벨이 울리고 아내의 전화를 받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루카스는 자신은 최선을 다했고 자신은 억울하다며 상대방에게 설명을 하게 됩니다.

전화를 한 상대방은 아내에게 돌아가라고 합니다.

루카스는 상대방의 말을 듣고 아내에게 돌아갈 준비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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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지시한데로 락커룸에 가니 자신의 새옷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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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있던 문이 열려있고 밖으로 나가 망가진 자신의 차를 타려 합니다.

하지만 차키는 뒤에 있는 멀쩡한 차 문을 열게 되고 그 안에 자신의 모든 물품들이 들어 있는걸 보고 차에 탑니다.

그리고 루카스는 마을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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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가 떠나고 마을 술집에 오래전 사라진 동생 제시를 찾으러 대니가 나타납니다.

술집 손님 중 한사람이 대니에게 더이상 소란피우지 말고 조용히 떠날 것을 권유합니다.

하지만 내니는 신경쓰지 않고 동생의 소재를 알고 있는 바텐터를 협박하여 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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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도착한 대니와 바텐더는 건물 옆에 도착합니다.

건물 옆 벽에 도착하여 바텐더가 이곳에 있다 하자 대니는 속았다 생각하며 바텐더를 공격합니다.

바텐더는 경고하며 비밀의 문을 열게 되고 그곳에서 동생 제니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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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강제로 끌고가 차에 태우고 장소를 벗어나게 됩니다.

제니는 자신이 원해서 이곳에 왔고 자신의 생활에 만족한다며 돌려보내주라 하지만 대니는 듣지 않습니다.

끊어진 도로에 마주한 대니는 제니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대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차는 멈추게 되고 알수없는 무리들에게 납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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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대니의 납치를 보면서 자신이 대니의 차를 몰고 다시 고속도로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바텐더가 비밀의 문을 연것처럼 제니 자신도 똑같이 열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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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건물에 들어가기 직전 제니를 호기심있게 보던 젬은 제니의 경고에 자리를 벗어납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예약한 숙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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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을 쓴 괴한들이 침입하게 되고 젬의 부모는 괴한들에게 사로잡히게 됩니다.

젬의 아버지 데릴은 복면을 쓴 사람이 자신과 연관되어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용서를 구합니다.

하지만 괴한들은 데릴의 아내를 질식사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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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은 데릴에게 사진 한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데릴도 잔인하게 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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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들의 정체는 바로 첫 이야기의 주인공들인 밋치, 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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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달성한 그들은 벗어나려 했지만 숨어있던 젬이 공격해오자 결국 젬도 죽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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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순간 죽은 젬의 몸에서 괴물이 튀어나오고 잭, 밋치와 같이 있던 남성이 괴물에게 잡혀갑니다.

정체불명의 괴물로부터 잭, 밋치는 도망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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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 오프닝의 그 장면이 다시 나오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Q. 밋치와 데릴에게 무슨일이 있었나?

아마 밋치의 딸의 죽음에 데릴이 포함되어 있을거라고 여겨집니다.

데릴이 밋치에게 보상하겠다는 말이 결정적이죠.

밋치는 딸의 죽음이 데릴에게 있음을 알고 한적한 곳에 가족여행을 가게 된 사실을 알고 뒤쫒게 됩니다.

잭과 같이 데릴과 데릴의 아내를 살해하고 차마 젬을 죽이지 못하고 놓아주려 합니다.

(아마 딸이 생각난듯..)

하지만 젬이 도망가다 다시 돌아와 공격하자 밋치는 끝을 냅니다.

 

Q. 밋치는 어떻게 되는가?

다른사람들은 다 죽는데 밋치는 그냥 괴물이 인도한대로 방안에 들어서게 됩니다.

하지만 밋치가 있는 장소가 마지막 데릴 가족들이 있는 공간과 똑같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결국 시작과 끝이 같은 공간에 밋치는 갇히게 된 겁니다.

 

Q. 아바의 과거?

아바는 과거 놀던 여자인듯합니다.

멤버였던 알렉스가 죽게 되는데 이때 아바가 알렉스와 같이 있었다면 죽지 않았을 거라고 나옵니다.

즉, 아바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 알렉스를 두고 떠나게 되고 그때 알렉스가 모종의 사건으로 죽게 되죠.

 

Q. 아바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멀쩡했는가?

아바는 채식주의자였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이상한 분위기와 보기 이상한 고기 음식을 보고 먹기를 포기합니다.

이상한 고기 음식을 먹은 멤버들만 변하게 됩니다.

 

Q. 루카스는 어떻게 되나?

루카스는 고속도로 악마(?)들에게 조종당하여 아바를 원치 않게 살해하게 만듭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보다 앞을 못봐서 아바를 친것은 큰 잘못이긴 합니다.

(교통사고 발생중 스마트폰으로 인한 사고가 많죠..)

하지만 루카스는 최선을 다해 아바를 살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만약 아바를 두고 도망갔으면 고속도로에 묶이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행히 조금 선했던 루카스는 악마들에게 풀려납니다.

(갈때 새옷이랑 새차도 챙겨줌..)

 

Q. 대니, 제시, 바텐더?

대니는 과거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제시 또한 실종되자 찾으러 다닙니다.

대니는 제시로부터 진실을 듣게 되지만 하나밖에 없는 동생과 헤어지기 싫어 데리고 빠져나가려 했지만 실패합니다.

제시는 이미 고속도로와 한몸이 된지 오래고 제시는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되어 있던거죠..

바텐더 역시 인간이 아닌 존재입니다.

마을 사람들 대부분 인간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바텐더가 대니에게 경고하죠.. 너는 갈 수 없는 곳이라고..

 

Q. 대니의 어리석음

성격이 이상한건지 사람찾으러 다니면서 총은 왜 들고 다니는지 의문입니다.

납치 되었다고 생각했을수 있겠지만 찾는 사람의 행동치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동생찾기에 아무것도 안들렸던 대니는 주변의 경고를 무시했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됩니다.

사실 경고를 듣고 일단 고속도로를 벗어났으면 살 수 있었던..

 

Q. 괴물?

첫 이야기에서도 괴물이 등장하고 마지막에서도 괴물이 등장합니다.

첫 이야기와 마지막 이야기는 연결되어 있습니다만 사신같은 괴물이 왜 등장하는가? 는 의문입니다.

이 고속도로는 죽음의 사신이 함께한다라는 걸 보여주고자 등장시킨게 아닐까 싶습니다.

 

Q. 살수 있나?

고속도로는 고속도로 나름대로의 질서가 존재하며 그 외에도 질서가 존재합니다.

제시는 대니에게 경고를 합니다.

고속도로 벗어나지 말라고..

만약 벗어나면 멈추지 말고 달리라고..

하지만 무시하고 고속도로를 벗어나게 되고 다른 존재들에게 납치되죠..

밋치가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하는것도 결국 어디를 가든 무엇이든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멈추지 말고 계속 달려갔으면 고속도로든 아니든 살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Q. 이야기 흐름도

영화의 시간흐름이 이해하기가 난해합니다.

처음과 끝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두번째 이야기를 기점으로 파악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 듯 합니다.

 

– 밴드 멤버 알렉스 사망

– 아바 외 3명 고속도로 부근 숙소에서 하룻밤 지냄

– 다음날 공연가기 위해 출발

– 타이어 불량으로 이동불가능

– 지나던 노부부의 도움으로 노부부 집으로 초대됨

– 저녁식사 후 멤버 2명 이상증세

– 수상한 종교의식에 멤버 2명이 같이 있는걸 아바 발견

– 아바 도망

– 아바 도망치다 루카스 차에 치임

– 루카스 아바 싣고 근처 마을로 이동

– 병원 발견하여 구조 요청하지만 병원에 아무도 없음

– 911 지시에 따라 아바치료 중 아바 사망

– 루카스 911이 아닌 다른 존재의 짓임을 알게 됨

– 병원을 빠져나가려 하자 모든 출구가 막힘

– 다른 존재로부터 귀가허락을 받고 루카스 마을 벗어남

– 루카스가 마을을 벗어나고 대니가 마을 술집에 도착함

– 대니 술집에서 난동부림

– 술집 바텐더 데리고 제시를 찾으러 이동

– 바텐더 비밀의 문 오픈

– 제시 발견

– 대니 바텐더 총으로 쏘아 죽임

– 제시데리고 건물 벗어남

– 대니 제시 경고 무시하고 고속도로 벗어남

– 차 멈춤

– 대니 알수없는 존재들에게 납치됨

– 제시 대니 차 끌고 원래 있던 장소로 되돌아감

– 입구 앞에서 젬을 마주침

– 젬 부모님과 함께 숙소로 이동

– 숙소에 괴한 침입

– 젬 부모 사망

– 젬 도망치다 되돌아와 괴한공격

– 괴한들 젬 살해

– 괴물 등장

– 괴한 1명 괴물에게 끌려감

– 괴한(밋치, 잭)들 도망감

– 주유소 발견

– 주유소에서 고속도로 타고 이동하는데 주유소로 되돌아옴

– 계속 주유소로 되돌아오자 고속도로 벗어남

– 괴물 잭 살해

– 괴물 밋치를 어느 숙소 객실로 안내(?)

– 밋치 숙소 내에서 딸의 목소리와 딸의 모습을 보게 됨

– 밋치 딸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님

– 죽을때까지 찾으러 다님(괴물은 그저 지켜만 봄)

 


 

생각보다 복잡한 영화, 가볍게 보기에도 이상한 영화라고 봅니다.

5개의 이야기를 연관지으려다 보니 군데군데 엉성한 부분도 많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많네요.

라디오 멘트가 의미심장하지만 조금 어렵습니다.

노출은 없지만 초반부터 고어함으로 시청에 주의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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